Dolphin pants brothers live up to their name with this episode because it's fun like seeing dolphins, tight like a good pair of jeans, and silly like a bunch of brothers having a good time with one another. This South Korean ska band is doing a great job of making music that could easily contend with their predecessors. The drums are tight, the bass is deep and funky, the trumpets are soaring high here, and you got silly lyrics that you can't help but smile along to these infectious songs. I can say nothing about the band is bad per se. All the members seem to be bringing their game on this episode. The bass knows how to make fun and groovy bass parts that fit so well into the ska genre. The riffs are tight and smooth. The drums are punk with their cool 1-2 drum patterns and simple play style. The trumpets are keeping in sync with all the other members and making everything sound so whimsical. The vocals from the main vocalist and backing vocals are great and have a wonderful high energy feel to them. You can tell they are having a great time making these songs. I mean, they are talking about drinking, falling on your butts, and eating big macs—great times with good friends, it sounds like. They do try to keep things interesting by introducing a short crust punk in the song "I love punk rock,which is very fitting for the song title. The only issue on this episode is that the production on cereal parts sounds low or oddly hollow. Like on the "intro,” the drums have a really weird hollow sound to them, and throughout the EP they carry this sound of being far away from the rest of the band. Not overly a bug issue but feels inconsistent at times with this production.

Ska is a genre filled with nostalgia and doesn't need to push the boundaries of the genre, and I think most fans of Ska would agree. This band is not doing anything new, but they sure bring a lot of fun and good feelings that any ska fan or non-ska fan will find this episode quite entertaining.

'돌핀팬츠브라더스'는 돌고래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고, 청바지처럼 타이트하고, 형제들이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우스꽝스러워서 이 EP로 자신의 이름에 걸맞게 살아갑니다. 이 한국 스카 밴드는 전임자들과 쉽게 경쟁할 수 있는 음악을 훌륭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드럼은 타이트하고, 베이스는 깊고 펑키하며, 트럼펫은 높이 치솟고, 감염성 노래와 함께 웃을 수밖에 없는 우스꽝스러운 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밴드 자체가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모든 멤버들이 이 EP에 게임을 가져온 것 같습니다. 베이스는 스카 장르에 너무 잘 어울리는 재미있고 그루비한 베이스 파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리프는 타이트하고 매끄럽습니다. 드럼은 펑크풍으로 1-2 드럼 패턴과 심플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럼펫은 다른 모든 멤버들과 잘 어울리며 모든 것을 기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메인 보컬과 백 보컬의 보컬은 훌륭하며 에너지가 넘칩니다. 이들이 이 노래를 만드는 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엉덩이에 넘어지고, 빅맥을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들은 노래 제목에 매우 적합한 "나는 펑크 록을 사랑한다"라는 노래에 짧은 크러스트 펑크를 도입하여 흥미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에피소드의 유일한 문제는 시리얼 파트의 프로듀싱이 낮거나 이상하게 공허하게 들린다는 것입니다. '인트로'에서와 마찬가지로 드럼은 정말 이상하게 속이 비어 있으며, EP 전체에서 다른 밴드와 멀리 떨어져 있는 소리를 냅니다. 지나치게 버그 문제는 아니지만 이 프로덕션에서는 때때로 일관성이 없습니다. 스카는 향수로 가득 찬 장르이며 장르의 경계를 허물 필요가 없으며, 스카의 팬이라면 대부분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밴드는 새로운 일을 하지는 않지만 스카 팬이나 스카가 아닌 팬이라면 이번 에피소드가 꽤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는 재미있고 좋은 감정을 많이 가져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