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ar you, I see you, and I feel this album just running through my body and soul. Peggy gu has dropped her debut album, and it's an integrated soundscape of new and old sounds wrapped in clear production and catchy hooks that will be stuck in your head for days. The Korean-born but Germany-based musician is doing a great job of showing her diverse taste styles and cultures through her music. Whether she is showing love to the 90s/2000s house/race scene with songs like “Back To One," “I Believe in Love Again, and “It Goes Like Nanana,” or showing love to other cultures through languages like "All “That,” she is proud to show off her influences. She also does a fantastic job of not just showing those influences off but taking what they did and reimagining them with her style and making some incredibly catchy tunes. She is mixing those old house sounds with modern ones, like singing with Korean, which is breathing new life into the house and Korean music scene. The beats she is creating have such a cool and icy feel to them, like on “It Goes Like Nanana” and “Lobster Telephone." The music on these tracks slows creepy up on you and makes you want to dance the night away. She incorporates those classic house hi hats and beats to make good icy midtempo beats like on "1+1=11." The vocals on here range from big bold and inspirational to haunting and mesmerizing. She plays with different vocal ranges and mixes languages like English, Korean, and Spanish to help create a relaxing atmosphere that helps you let your guard down and embrace the music. While you are engulfed in the sounds of the beats, she wraps you up even more with her catchy hooks that keep you singing the songs well after the song is over. The mesmerizing hooks of "I Go” and “It Goes Like Nanana” just get burned into your memory in the best possible way. For most of this album, she does a good job of blending ideas and cultures to create interesting and inthralling sounds; however, one track feels like a major detour with its sound, and that's “Seoul is Peggygou." It feels really out of place since it feels heavily heavy handed to be a mix of western house music and Asian traditional music. I have it; it doesn’t sound like any traditional Korean music I've heard (me being half Korean, I've got a good understanding of old Korean music), but it feels more like a template East Asian sound. It felt way too hard and a bit pandering with this track. The track “1+1=11” did a better job of incorporating traditional Asian instruments than “Seoul is Peggygou." Regardless of this, I still think Peggy is helping legitimately expand the idea of what a musician and musicianship from Korea can be without falling into the biggest piegeon hold Korea has created, and thats the “k-something” culture. For this album, just simply pure art.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리고,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 앨범이 제 몸과 영혼을 관통하는 것을 느낍니다. 페기구는 데뷔 앨범을 발매했는데, 선명한 프로듀싱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후크로 감싼 새롭고 오래된 사운드가 통합된 사운드스케이프로, 며칠 동안 머릿속에 맴돌 것입니다. 한국 태생이지만 독일에서 활동하는 이 뮤지션은 자신의 음악을 통해 다양한 취향 스타일과 문화를 보여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90년대/2000년대 하우스/레이스 현장에서 '백 투 원', '아이 빌리브 인 러브 어게인', '잇 고즈 라이크 나나' 등의 곡으로 사랑을 보여주든, '올 댓' 등의 언어를 통해 다른 문화권에 사랑을 보여주든, 그녀는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또한 비트의 사운드에 몰입하는 동안 그녀는 이러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로 노래를 재해석하고 놀랍도록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을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작업을 수행합니다. "I Go"와 "It Goes Like Nana"의 노래와 같은 오래된 하우스 사운드와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하여 시원하고 얼음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 트랙의 음악은 소름 끼치는 속도를 늦추고 밤을 보내고 싶게 만듭니다. 그녀는 클래식한 하우스 하이 모자와 비트를 결합하여 "1+1=11"과 같은 멋진 미드템포 비트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서의 보컬은 대담하고 영감을 주는 크고 잊혀지고 매혹적인 것까지 다양합니다.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와 같은 다양한 보컬 범위와 함께 연주하며 경계를 늦추고 음악을 수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비트의 사운드에 휩싸여 있는 동안 그녀는 노래가 끝난 후에도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게 하는 귀에 쏙 들어오는 후크로 여러분을 더욱 감싸줍니다. "I Go"와 "I Go"의 매혹적인 후크는 가능한 한 가지 방법으로 기억에 타오릅니다. 이 앨범의 대부분에서 그녀는 아이디어와 문화를 혼합하여 흥미롭고 흥미진진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데 좋은 역할을 하지만 한 트랙은 "서울"이며, 페기 사운드와 함께 큰 우회로 느껴집니다 서양식 하우스 음악과 아시아 전통 음악이 섞여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정말 어색합니다. 제가 들어본 한국 전통 음악처럼 들리지는 않지만(저는 한국인의 절반이고 오래된 한국 음악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템플릿 동아시아 사운드처럼 느껴집니다. 이 트랙은 너무 딱딱하고 약간 환상적인 느낌이었습니다. "1+1=11"이라는 트랙은 "서울은 페기구"보다 아시아 전통 악기를 더 잘 통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기는 한국이 만들어낸 가장 큰 파이건 홀드, 그리고 그것이 바로 "k-something" 문화에 빠지지 않고 한국 출신 뮤지션과 뮤지션이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한 개념을 합법적으로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은 그냥 순수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