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to Mar Music Reviews 2023
You might want to think twice before flushing this band out of your mind. South Korean hardcore music culture is not a well-known culture in Korea; however, the culture they have is super passionate. The band Flush is a prime example of small recognition but big passion. The biggest thing that stands out to me is the passionate writing of the lyrics. Who has ever made a hardcore song about their moms and dads?!?! They are here to play simple and fun youth crew-style hardcore. No flashy technical guitar work or power drums. The mixing of the vocals at times can be a bit rough/hheard to hear. That's a minor annoyance because they bring a lot of fun to their songs; it’s not that big of a dealbreaker. Strong lyrics, fun musicianship, and good sound production make this effort from the boys in Flush a solid one. Check the last one for the final score.
이 밴드를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기 전에 두 번 생각해 보세요. 한국의 하드코어 음악 문화는 한국에서 잘 알려진 문화는 아니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는 매우 열정적입니다. 밴드 플러시는 작은 인정이지만 큰 열정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제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가사의 열정적인 쓰기입니다. 누가 그들의 엄마와 아빠에 대한 하드코어 노래를 만든 적이 있습니까?!?! 그들은 간단하고 재미있는 청소년 크루 스타일의 하드코어 게임을 하러 왔습니다. 화려한 기술적 기타 작업이나 파워 드럼이 없습니다. 때때로 보컬을 섞는 것은 듣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노래에 많은 재미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그것은 그리 큰 거래 위반은 아닙니다. 강력한 가사, 재미있는 음악성, 그리고 좋은 사운드 연출은 플러시에 있는 소년들의 이러한 노력을 견고하게 만듭니다... 마지막 점수를 위해 마지막을 확인합니다.
RATING: 8.5/10
NOTIABLE TRACKS:
Like This
Mommy Daddy Never Lose
우리가 외치는 소리 (The voice we shout)
Flush